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= 사회탐구 영역 === 모든 과목이 만점자 1%을 넘었다. 어느 과목을 만점을 받든지 간에 백분위는 97~99가 나와서 백분위 100이 나오는 과목이 단 한 과목도 없다.[* 2013학년도 수능을 제외하면 2014학년도 수능부터 사회탐구 영역 상당수의 과목들이 계속 물사탐으로 나오다가 결국 2019학년도 수능때 물사탐의 끝을 보여주며 '''7년만에 사탐 전과목 만점자 1% 초과가 재림했다.''' 다만 이 때는 탐구영역 선택 과목 수가 최대 2과목으로 줄어들어서 허수가 많이 줄어들었음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탐구영역 3과목 선택이었던 12수능이 더 쉬웠다.] 즉 전체적인 워터파크. 1컷 또한 45점인 한국근현대사를 제외하면 모두 '''47~50점'''으로 44점 이하인 과목이 없었으며 만점자 비율이 가장 낮은 과목은 한국근현대사로 1.03%이었다. * 윤리: 1컷이 47. 만점자 비율은 1.91%(2,923명) * 국사: 1컷이 48. 만점자 비율은 3.63%.(1,579명) 그러나 표준점수는 당해년도 수능 탐구과목 중 만점시 윤리와 함께 가장 높은 70점이었다. * 한국지리: '''매우 쉬웠다. 만점자 비율이 무려 6.38%(11,985명)가 나와 1컷이 50점이 되어버렸다.'''(백분위 97) 만점 표준점수는 64점으로 12수능 사탐 중 최저. 2컷은 47(백분위 87)에서 형성되었다. * 세계지리: 1컷이 48. 만점자 비율은 2.79%.(1,221명) * 경제지리: 1컷이 47. 만점자 비율은 1.99%.(593명) * 한국근현대사: 전년도 1컷 50점에 비하면 약간 수준이 올라갔다. 1컷은 45점이었으며 만점자 비율은 1.03%(1,724명)였다. * 세계사: 2011 수능과 마찬가지로 '''2년 연속 1컷 50.''' 다만 전년도에 비해 만점자 비율은 4.51%(1,406명)로 거의 2/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. * 법과 사회: 1컷이 48. 만점자 비율은 2.85%.(1,336명) * 정치: 1컷이 47. 만점자 비율은 2.20%.(2,035명) * 경제: 1컷이 47. 만점자 비율은 1.96%.(819명) * 사회문화: 1컷이 47. 만점자 비율은 2.23%.(5,586명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